pizzalia italiana(이태리피자집) 이라는 컨셉으로 헌터색을 메인색으로 하여 이태리를 느끼며 피자와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퍼수프림피자, 포테이토 피자, 애플핫치킨피자, 치즈크러스트 피자, 고구마 딥디쉬피자, 치즈오븐 파스타

애슐리 '투고(TOGO)’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의 그릴요리와 치킨, 믹스 샐러드 등 인기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애슐리 매장을 방문해 먹는 것과 동일한 맛과 품질의 요리를 용기에 담아 제공해 가벼운 나들이나 여행에 가져가기 좋습니다. 포장이 완료된 제품을 인원에 따라 사이즈 별로 구매하거나 샐러드의 경우 취향에 따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어 합리적입니다.

떡갈비, 크로켓, 닭강정, 통치킨, 샐러드, 라이스류

200년전 미국 뉴올리언스지방에서 시작된 비밀의 요리법인 '케이준쿠킹'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레스토랑 파파이스는 미국 'Popeye'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 '파파이'에 복수형 'S'를 붙여 가족들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pop(큰)과 eyes(눈)과 합쳐진 말로 눈이 커질 만큼 맛있고 재미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의미의 케이준 스타일 치킨전문점 입니다.

케이준후라이, 버거, 치킨, 휠레, 치즈스틱, 탄산음료, 아이스티, 오렌지주스, 레모네이드, 핫쵸코

좋은 밀가루는 좋은 빵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CJ제일제당의 깐깐한 60년 제분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밀가루로 정직한 빵을 만드는 것. 그것이 1997년의 어느 새벽, 구리시 교문동에 갓 구운 빵의 향기로 아침을 연 뚜레쥬르 1호점의 시작이었습니다. 1호점 출시 이후, 뚜레쥬르는 런칭 2년 만에 10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밀가루를 직접 만드는 회사를 모태로 한 만큼 빵 맛이 뛰어났으며, 뚜레쥬르의 빵 맛의 비결은 매일매일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굽는 것에 있습니다.
브랜드 네임은 ‘매일매일’이라는 뜻의 불어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입니다. 대부분의 빵을 양산 빵처럼 공장에서 만들어 점포로 공급하는데 반해 뚜레쥬르는 하루에 3번, 매일 매장에서 빵을 구웠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갓구운 다양한 빵, 건강한 베이커리, 식빵, 케익 과자, 잼, 음료

베스킨라빈스 브랜드의 시작은 1953년 광고대행사 Carson/Roberts의 제안을 받아 두 창시자의 이름에 '한 달 31일 내내 새로운 맛을 선사하겠다.'는 의미의 31을 붙여 베스킨라빈스31 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밝고 즐거운 매장분위기, 다양한 맛과 디자인의 아이스크림, 맛보기 핑크스푼 등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베스킨라빈스를 만나보세요.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 민트초코 등 31개의 맛 아이스크림

블렌딩을 브라질과 중미커피를 베이스로 하여 한국인 입맛에 맞는 부드러운 맛과 향을 담았습니다. 국제 공인 스페셜리스트가 품종에서 산지까지 까다롭게 선발하는 생두로 맛과 향이 풍부합니다.
더카페만을 위한 전문화된 로스팅 팩토리에서 특별한 커피를 만듭니다.

카페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야또, 카라멜모카, 헤이즐럿카페모카, 프레스치노(카페모카), 카라멜, 오레오, 플레인요거트, 딸기요거트, 딸기, 망고, 홍시, 그린티, 블루베리요거트, 라떼(초콜릿, 민트초코, 그린티, 밀크티, 고구마라떼(계절))